여자프로농구 24일 개막전, 오후 1시45분으로 앞당겨져

박지혁 입력 2021. 10.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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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막을 올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경기 시간이 방송 편성 관계로 앞당겨졌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국민은행의 경기 시작 시간이 방송 편성 관계로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45분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공식 개막전은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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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계방송 편성 관련

[서울=뉴시스]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오는 24일 막을 올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경기 시간이 방송 편성 관계로 앞당겨졌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국민은행의 경기 시작 시간이 방송 편성 관계로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45분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공식 개막전은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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