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창군지부, 사회복지시설과 문화예술단체에 성금품 기탁

박제철 기자 2021. 10. 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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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복지 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농협 고창군지부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돕기성금 분야에서 2021년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 헌액, 다자녀가정과 불우이웃시설 생필품 전달, 영농철 농가 일손 덜어주기, 코로나 19 극복 의료기구와 위문품 전달, 사회복지설 방문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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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는 19일 사회복지시설인 고창늘푸른재가복지센터, 고창재가복지센터 2곳과 문화·예술단체인 책이 있는 풍경, 국악예술단 고창에 농산물꾸러미 100세트와 공익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복지 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지부는 19일 사회복지시설인 고창늘푸른재가복지센터, 고창재가복지센터 2곳과 문화·예술단체인 책이 있는 풍경, 국악예술단 고창에 농산물꾸러미 100세트와 공익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진기영 지부장은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고창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농생명식품문화를 살리는데 더욱 앞장서고, 고창 군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고창군지부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돕기성금 분야에서 2021년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 헌액, 다자녀가정과 불우이웃시설 생필품 전달, 영농철 농가 일손 덜어주기, 코로나 19 극복 의료기구와 위문품 전달, 사회복지설 방문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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