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 랭킹 26주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유진이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2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둘째 주 트로트 여자 랭킹 투표에서 127만 9547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팬앤스타'는 아티스트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면 지하철 2호선 42개역 '전광판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팬앤스타' 10월 둘째 주 트로트 여자 랭킹 투표에서 127만 9547표 득표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전유진이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2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둘째 주 트로트 여자 랭킹 투표에서 127만 9547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홍지윤은 48만 9425표로 2위를 차지했고 강혜연은 36만 368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앤스타'는 아티스트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면 지하철 2호선 42개역 '전광판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또 10주 연속 1위를 하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특히 지하철 2호선이나 홍대역 등 주요 중심지에 위치한 전광판을 통해 수상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로, 아이돌 투표 및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하며 팬덤의 놀이터로 통한다. 가수랭킹과 개인랭킹 투표는 매주 월요일 시작되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인사청문회' 된 국감…'조폭연루설'까지
- [TMA 인터뷰] 아스트로, "꿈을 향해 최선 다한 성과 뜻깊어"
- '오징어게임' 이은 '마이네임' 인기에 콘텐츠株 순풍…전망은?
- 디즈니는 '상생'·넷플은 '배짱'?…불붙는 '망 사용료' 논란
- '리베이트·광고위반' 하나제약, 성장세 꺾이나
- 씨티은행, 소매금융 철수 전략 지지부진…연내 매각 사실상 불가능
- 유통가, 쇼핑 대목 앞두고 '파업 리스크' 터질까 노심초사
- "감사원 직원 대검 방문 왜?"…'제2 고발사주' 의혹 제기
- [오늘의 날씨] 깜짝 추위 풀려... 전국 흐리고 비
- 국힘 이준석 부산서 이재명 '겨냥' 발언…"특검으로 진상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