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차단 특별 방역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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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2022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라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3대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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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newsis/20211019105139732wfsy.jpg)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2022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라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3대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19일부터 상시 운영하던 거점소독 초소 1개소에 신규로 축산 관련 차량 이동이 많은 용동면, 왕궁면,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거점소독 초소 3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양돈 농가 밀집지역 2곳과 철새 도래지 1곳에 통제초소 3개소를 추가 설치해 방문 차량의 소독여부를 확인해 전염병 차단을 강화한다.
특히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만경강 철새도래지에 대해 드론 소독, 축산관계자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을 활동을 전개한다.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구제역 항체 양성율 70%미만 농가 특별관리 등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9년 9월에 발령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심각단계가 지속 유지되고 있어 가축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현재까지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도 축사 주변 생석회 도포, 장화 갈아신기, 내·외부 소독 실시, 모임·행사·발생지역 방문 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방역조치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심축 및 폐사축 발생 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에 농가의 적극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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