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최종일 기자 2021. 10. 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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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보안청이 19일 오전,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과 관방장관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의 종류나 개수, 발사장소 및 비행거리·고도 등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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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새로 개발한 반항공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밝혔다. 지대공미사일인 이 미사일의 시험발사는 전날인 지난날 30일에 진행됐다. 국방과학원이 주도해 진행됐으며, 박정천 당 비서가 참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NEWS1/20211019104251656trza.jpg)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일본 해상보안청이 19일 오전,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과 관방장관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10시20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의 종류나 개수, 발사장소 및 비행거리·고도 등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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