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여자농구 개막전, 오후 6시→오후 1시45분으로 변경
조재현 기자 2021. 10. 19. 10:38
삼성생명-KB스타즈 격돌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 용인 실내체육관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시작 시간이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45분으로 변경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는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앞당겨졌다. 두 팀 간 공식 개막전은 KBS 1TV를 통해 중계된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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