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경복궁 야간 관람..다음 달 29일까지 진행

김현우 2021. 10. 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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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린 서울 도심에서 환하게 불을 밝힌 궁궐 건축물 사이를 거닐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이 시작됩니다.

문화재청은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모레(2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입장 마감 시간은 8시 30분이며, 궁이 문을 닫는 화요일에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하루 최대 유료 관람 인원은 천300명으로, 상반기보다 700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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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린 서울 도심에서 환하게 불을 밝힌 궁궐 건축물 사이를 거닐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이 시작됩니다.

문화재청은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모레(2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입장 마감 시간은 8시 30분이며, 궁이 문을 닫는 화요일에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하루 최대 유료 관람 인원은 천300명으로, 상반기보다 700명 줄었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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