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붕괴 위기 HOU' 우르퀴디, 1⅔이닝 6실점 강판 [ALC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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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우르퀴디(26)가 3회를 버티지 못했다.
우르퀴디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해 1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1회말 삼자범퇴를 기록한 우르퀴디는 2회에도 첫 타자 잰더 보가츠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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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우르퀴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poctan/20211019102114813mzuh.jpg)
[OSEN=길준영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우르퀴디(26)가 3회를 버티지 못했다.
우르퀴디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해 1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1회말 삼자범퇴를 기록한 우르퀴디는 2회에도 첫 타자 잰더 보가츠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알렉스 버두고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J.D. 마르티네스에게 2루타를 맞았으며 헌터 렌프로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한 우르퀴디는 크리스티안 아로요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2루수 호세 알투베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한 점을 더 내줬다.
우르퀴디는 이어진 1사 만루 위기에서 카일 슈와버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엔리케 에르난데스에게 안타를 맞은 우르퀴디는 라파엘 데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보가츠에게 다시 안타를 맞고 이미 가르시아와 교체됐다. 가르시아는 버두고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하지는 않았다.
휴스턴은 포스트시즌 기간 선발투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우르퀴디가 일찍 무너지며 보스턴에 승기를 내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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