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라붐, 11월 3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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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LABOUM·소연, 진예, 해인, 솔빈)이 컴백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라붐이 11월 3일 3번째 미니앨범 '블러썸'(BLOSSOM)을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사다난한 공백기를 가진 라붐은 신보 발매 전 개인, 단체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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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라붐이 11월 3일 3번째 미니앨범 ‘블러썸’(BLOSSOM)을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라붐은 올해 5년 전 발표곡 ‘상상더하기’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상승세를 탔다. 컴백은 디지털 싱글 ‘치즈’(Cheese) 발표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들은 이번 컴백에 앞서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이 과정에서 유정이 탈퇴해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했다.
다사다난한 공백기를 가진 라붐은 신보 발매 전 개인, 단체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소속사는 “라붐은 앨범 발매 이후 쇼케이스와 여러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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