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 1073명
이준우 기자 2021. 10. 19. 09:35
지난 18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78명이 나왔다고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은 104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5명이다. 일주일 전 월요일인 지난 11일(1346명)보다 268명 적은 수치다.
국내 지역발생 중 서울 296명, 경기 393명, 인천 88명 등 수도권에서 777명이 확진돼 지역발생의 74.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38명, 대구 34명, 광주 3명, 대전 15명, 강원 7명, 충북 42명, 충남 39명, 전북 14명, 전남 14명, 경북 41명, 경남 19명, 제주 5명 등이다. 울산과 세종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내 진단 검사량은 13만5705건이다. 의심신고 검사는 5만484건이 이뤄졌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7만5718건(214명 확진)이 이뤄졌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는 9503건(14명 확진)이었다. 1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 줄어 344명이다. 사망자는 21명이 늘어 누적 2689명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자 기준 4047만여명을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1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7만1635명으로 지금껏 총 4047만4512명이 1차 접종(전체 인구 대비 78.8%)을 받았고, 62만8733명이 2차 접종을 받아 총 3381만8410명(인구 대비 65.9%)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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