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골프 브랜드 스페셜 위크' 열고 2030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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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다음 달 2일까지 120여개 브랜드와 '골프 브랜드 스페셜 위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골프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는 2030 골퍼를 위한 콘텐츠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2030 영 골퍼를 위한 필드 패션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점점 늘어나는 골프 유저를 위한 맞춤형 제휴 이벤트와 쇼핑 지원금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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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무신사는 다음 달 2일까지 120여개 브랜드와 '골프 브랜드 스페셜 위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골프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브랜드는 마크앤로나·PXG·캘빈클라인 골프·말본 골프·클로브 등이다.
무신사는 2030 골퍼를 위한 콘텐츠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차별화한 패션 콘텐츠 코디숍과 코디맵을 활용하기로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2030 영 골퍼를 위한 필드 패션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점점 늘어나는 골프 유저를 위한 맞춤형 제휴 이벤트와 쇼핑 지원금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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