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연하 남친이 찍어줬나.."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강민선 2021. 10. 19.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알렸다.

19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수영장 앞 파라솔 아래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캉스 의상에 선글라스까지 갖춘 한예슬은 여유로우면서도 행복해보이는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알렸다.

19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수영장 앞 파라솔 아래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캉스 의상에 선글라스까지 갖춘 한예슬은 여유로우면서도 행복해보이는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