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이장원에 소개팅 10일 만에 먼저 사귀자고.. 오빠 반응은~"

김찬영 입력 2021. 10. 19. 09:11 수정 2021. 11. 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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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배다해(사진)가 페퍼톤스 이장원과의 만남을 떠올렸다.

배다해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배다해는 "올해 2월 말에 만났는데 소개팅을 저녁 6시에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10일 만에 사귀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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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가수 배다해(사진)가 페퍼톤스 이장원과의 만남을 떠올렸다.

배다해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배다해는 “올해 2월 말에 만났는데 소개팅을 저녁 6시에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식당이 10시에 끝이 나서 4시간을 꽉 채워서 이야기했는데, 적막이 5초 이상 되지 않고 수다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당에서 나와서 한강을 산책하면서 수다를 떨다가 집에 가니 새벽 4시더라”라고 회상했다.

더불어 “그 후에 문자로 1시간 반 정도 대화하고 마무리로 통화했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누구한테 사귀자고 한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10일 만에 사귀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나아가 “사람을 빨리 파악하는 편인데 오빠 성격을 보니 그대로 두면 몇 년이 걸릴 거 같더라”라고 부연했다.

말미에 그는 “그래서 내가 먼저 ‘오빠 그럼 우리 사귀는 거예요?’라고 했더니 오빠도 ‘그럼 그럴까요’ 해서 연애가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장원과 이다해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 팬카페 등을 통해 깜짝 결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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