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세터들의 핫플레이스 해방촌, 발렌타인의 모던 컨템포러리 감성을 입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Ballantine’s 17 Year Old Artist Edition 2)’, 세계적인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William LaChance), 그리고 한국 도자기와의 컬레버레이션을 기념해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트렌드세터들의 핫 플레이스인 해방촌 내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가진 7개의 레스토랑들과 협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가 디자인한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와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의 다채로운 색감을 적용한 한국도자기 아트웍 테이블 웨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컨템포러리 다이닝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10월 한 달간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의 팝업 플레이스로 변모하게 될 해방촌의 7개의 트렌디한 레스토랑에서는 안목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배가시킬, 아트와 위스키, 다이닝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김경연 전무는 “이번 레스토랑 협업은 ‘발렌타인17년 아티스트 에디션2’ 론칭과 함께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William LaChance), 한국 도자기와의 컬레버레이션을 기념하고, 안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10월 한달 간, 모던함과 클래식함이 어우러진 해방촌의 레스토랑에서 아트, 위스키, 다이닝을 함께 경험하며 컨템포러리 다이닝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다이닝을 추구하는 미식가와 위스키 애호가 뿐 아니라, 트렌디하며 인스타 감성의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