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다목적체육관 새단장..이용안전↑

강근주 2021. 10. 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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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체육관의 바닥 샌딩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충서 공사 본부장은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다목적체육관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환경을 지속 개선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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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관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사진제공=광명도시공사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광명도시공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체육관의 바닥 샌딩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설환경 공사는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의 바닥 샌딩 벗겨짐 현상 및 코트 라인 재 도색 필요 등에 따라 실시됐으며, 이용객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과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17일까지 공사를 실시했다.

새 단장을 마친 공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은 정기 휴관일(매주 월요일)인 18일 다음날인 19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공사는 향후에도 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조치를 지속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박충서 공사 본부장은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다목적체육관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환경을 지속 개선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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