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스걸파' 특혜 의혹 사실무근, 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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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이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특혜 의혹을 일축했다.
Mnet 측은 10월 18일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며,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정인에게 특혜가 있다거나 섭외가 완료된 출연진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걸파'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댄서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핀오프 버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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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이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특혜 의혹을 일축했다.
Mnet 측은 10월 18일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며,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정인에게 특혜가 있다거나 섭외가 완료된 출연진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온라인 상 글은 사실무근이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는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스걸파'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댄서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핀오프 버전 프로그램이다. '스우파' 흥행 주역인 여덟 댄스 크루의 리더들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N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와 크루원들이 함께 ‘스트릿 걸스 파이터’의 심사위원이자 멘토 역할을 맡았다.
'스걸파'는 14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여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출연진 모집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17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스걸파' 제작진이 일부 참가자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설이 불거졌다. 글쓴이는 "Mnet이 유명 예술고 측에 직접 크루 모집을 공지했다는 이야기를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됐다"고 주장했으나 제작진은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스트릿 걸스 파이터’는 연말 Mnet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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