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온 떨어져 쌀쌀..낮 최고 19도
박수지 2021. 10. 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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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더 낮아지겠다.
울산 기상대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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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9일 울산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
하늘상태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해안에는 순간풍속 10~15m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2.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더 낮아지겠다.
울산 기상대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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