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아침, 저녁 다르게 변모되고 있는 검덕지구"
2021. 10. 19. 06:4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검덕지구 피해복구 현장을 현지지도 한 지 1년이 되는 날을 기념했다. 신문은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검덕지구는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검덕지구 살림집(주택)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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