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다녀간 지 1년 된 검덕지구..살림집 건설 진행 중
2021. 10. 19. 06:4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검덕지구 피해복구 현장을 현지지도 한 지 1년이 되는 날을 기념했다. 신문은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검덕지구는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검덕지구 살림집(주택) 건설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SF 이정후, 어깨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시즌 아웃'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