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다가 맑아짐..낮 최고 20도·강한 바람 예보

오수희 2021. 10. 1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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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은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부산 기온은 12.4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부산에 초속 10m∼15m가량의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2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부산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돼 다시 일교차가 커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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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9일 부산은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부산 기온은 12.4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부산에 초속 10m∼15m가량의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2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부산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돼 다시 일교차가 커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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