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최초 美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로 별세
임종윤 기자 2021. 10. 19. 06: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현지 시간 18일 코로나19로 별세했습니다.
파월 전 장관은 지난 1991년 걸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자,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국무장관을 지내며 한반도 문제에도 깊숙이 관여한 인물입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 19일 거래 시작
- [단독] 한투증권 시스템 오류…신용거래 주식만 강제 매도
- 라면 한 봉지에 2천원…프리미엄 전략 vs 가격인상 전술
- 최준우 주금공 사장 “전세대출 보증금 한도 상향 연내 시행”
- ‘여전한 카드깡’ 이유 있었네…카드사 몸 사리고, 금감원 발 빼고
- [오늘의 날씨] 전국 비소식…서해·제주도 강한 바람
- 김태현 예보 사장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방안 검토”
- 삼성 vs 공정위…2300억 과징금 급식 법정공방 시작
- 호날두, ‘축구 메타버스’ 스타트업 창업…싱가포르 부호와 제휴
- 이자는 늘어나고 대출은 어렵고…가계 신용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