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中서 100% 소유권 법인 승인받아
임종윤 기자 2021. 10. 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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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그룹이 중국 내 합작법인인 가오화증권의 지분 100% 소유를 증권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번 승인으로 가오화증권의 사명을 골드만삭스차이나증권으로 바꿀 예정이며, 앞으로 합병 자문과 증권 인수 같은 투자은행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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