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 "美 주가, 내년 10% 이상 상승 가능"
전서인 기자 2021. 10. 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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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의 스콧 마이너드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가 내년 미국 증시가 1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지 시간 18일 마이너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적으로 우리는 방금 계절적 조정을 겪었다.
지금은 끝난 것 같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S&P500지수는 내년에 5,00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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