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이경규, 새벽 6시 기상→1일 6산책 다견가정 보호자에 "강철 여인"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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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정 보호자가 반려견을 위해 1일 6 산책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장도연은 "보호자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일상을 봤는데 새벽 5, 6시에 일어나서 산책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현재 보호자는 새벽 6시에 기상해 각 한 마리씩 세 차례 산책을 마친 뒤 출근을 준비한다고.
이를 들은 이경규는 "보호자가 정말 대단하다. 4층(보호자 집)에 올라오니까 난 이미 갔다"라고 하루 6회 산책을 실시하는 보호자에게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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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다견가정 보호자가 반려견을 위해 1일 6 산책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몰티즈 수리, 시베리아 허스키 쭈구리, 골든 레트리버 보리 세 마리의 싸움으로 고민하는 보호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보호자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일상을 봤는데 새벽 5, 6시에 일어나서 산책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보호자는 "새벽 6시에 기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현재 보호자는 새벽 6시에 기상해 각 한 마리씩 세 차례 산책을 마친 뒤 출근을 준비한다고. 심지어 보호자는 퇴근 후에도 세 차례 산책을 이어가고 있다.
보호자는 "세 마리가 잘 때 제일 평온하다"라고 고된 일상에 대한 속마음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보호자가 정말 대단하다. 4층(보호자 집)에 올라오니까 난 이미 갔다"라고 하루 6회 산책을 실시하는 보호자에게 감탄했다.
또한 이경규는 "산책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보호자분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지금 당신은 강철의 여인"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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