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현대카드, 20곳 호텔 패키지 40% 할인행사 진행 外

2021. 10. 1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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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20곳 호텔 패키지 40% 할인행사 진행 현대카드가 11월 한 달간 호텔 패키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05'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부산 제주 울산 등 4개 도시에 있는 호텔 20곳의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쏠(SOL)'의 '프리미어라운지'와 '자산관리 전문가 상담' 메뉴, 신한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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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곳 호텔 패키지 40% 할인행사 진행

현대카드가 11월 한 달간 호텔 패키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05’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부산 제주 울산 등 4개 도시에 있는 호텔 20곳의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미엄카드나 플래티넘카드 회원이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신한銀, ‘우리사주 & 스톡옵션 컨시어지 뱅킹’ 서비스

신한은행이 상장기업의 우리사주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에 대한 전문 자산 관리를 해주는 ‘우리사주 & 스톡옵션 컨시어지 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은행, 증권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우리사주, 스톡옵션을 포함해 보유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사주 및 스톡옵션의 취득, 보유, 매매, 증여, 양도 등 전 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쏠(SOL)’의 ‘프리미어라운지’와 ‘자산관리 전문가 상담’ 메뉴, 신한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생명, 보장 확대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판매

삼성생명이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를 면제해주는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1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기존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의 보험료 면제 사유에 ‘암 진단’을 추가하는 등 암 관련 보장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납입기간 내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고객에게도 납입기간 이후 100세까지 최초 암 진단(소액암 제외)을 받을 경우 기본 보험료의 3%(유방암, 자궁암은 1.2%)를 생활비로 10년간 확정 지급한다. 암진단보험료환급특약에 가입하면 암 진단을 받은 뒤 기본 보험료에서 계약자가 선택한 약정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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