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신록, 男역도 61kg급 한국 신기록 외
조선일보 입력 2021. 10. 19. 03:05
신록, 男역도 61㎏급 한국 신기록
신록(19·고양시청)이 1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30㎏, 용상 164㎏, 합계 294㎏을 들어 합계와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재안, 영양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이재안(35·양평군청)이 18일 경북 영양군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영양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황찬섭(정읍시청)을 3대1로 꺾고 6년 6개월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되찾았다. 개인 통산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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