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배우 박상원은 이사장
2021. 10. 19. 03:04
서울시가 서울문화재단 신임 임원 5명을 18일 임명했다. 이창기 신임 대표이사는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강동아트센터 관장,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등을 지냈다. 신임 이사장에는 배우 박상원씨가 임명됐다. 선임직 이사에는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이은미 백석예술대 부교수, 이창희 일요신문 편집위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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