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폭스콘도 전기차 만들었다
입력 2021. 10. 19. 03:03
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대만 폭스콘이 18일 타이베이에서 ‘테크놀로지 데이’ 행사를 열고 전기차 콘셉트카 3종을 발표했다. 사진은 궈타이밍 폭스콘 회장이 현장에서 자사가 개발한 전기차에 탑승했다가 내리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폭스콘이 향후 애플의 전기·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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