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운동본부-웅진씽크빅, AI 수학 학습 제공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는 지난 15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 본사에서 상호간 업무협약식을 갖고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올 AI 학교수학' 콘텐츠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시행을 위해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을 통해 웅진씽크빅의'스마트올 AI 학교수학'콘텐츠를 등재할 예정이며, 양측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 수학 맞춤 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 시행을 위해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을 통해 웅진씽크빅의‘스마트올 AI 학교수학’콘텐츠를 등재할 예정이며, 양측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 수학 맞춤 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학습성장과 꿈을 키워주기 위해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지난 8월부터 초록샘을 개설·운영하고 있는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국·영·수를 포함한 교과과정과 입시정보, 재능기부 강의 등 다양한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정영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는“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주신 웅진씽크빅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초록샘을 적극 활용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결혼식 장소가 호텔?… 축의금만 보내요"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