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공원 허가.. 2024년 하반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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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경마공원의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됐다.
영천시는 지난 6월 한국마사회가 신청한 영천경마공원 건축허가건에 대해 8월 조건부 통과 이후 지적사항 보완이 완료됨에 따라 최종 건축인허가를 내줬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제4경마공원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 부지 145만㎡에 연면적 2만1000㎡ 규모로 지어진다.
영천경마공원이 문을 열면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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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난 6월 한국마사회가 신청한 영천경마공원 건축허가건에 대해 8월 조건부 통과 이후 지적사항 보완이 완료됨에 따라 최종 건축인허가를 내줬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제4경마공원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 부지 145만㎡에 연면적 2만1000㎡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건물인 관람대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다. 마사시설과 중계탑, 매표소, 출전준비소 등 부대시설 29개동을 갖춘다.
영천경마공원이 문을 열면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영천시 측은 하루 최대 9000여명의 입장객 찾아 1조8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도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영천 금호 경마공원까지 연결하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계획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영천=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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