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겨울철 자연재난 등 안전사고 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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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도가 선제적인 대응체제에 나섰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 예방을 위해 11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사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우선 전남도는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더불어 설해 예방 물자·장비·인력 사전 확보, 도로제설대책, 농어업 시설물 피해 경감대책 등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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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도에 따르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 예방을 위해 11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사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우선 전남도는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더불어 설해 예방 물자·장비·인력 사전 확보, 도로제설대책, 농어업 시설물 피해 경감대책 등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올 겨울철 국내 기온이 평년 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매우 크고,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 때문에 올 겨울 기습 한파나 폭설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했다.
이에 전남도는 겨울철 주요 재해대책으로 다채널 상황관리·공유를 통한 상시 비상근무체계 구축과 지역·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대설 대응체계 확립, 예방 중심 홍보 강화 및 자발적 제설 참여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시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위해선 재난관리종합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로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대설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사전대책도 수립했다.
게다가 폭설 시 교통 취약 및 두절 예상지구의 경우 도로관리 유관기관과 연계해 제설작업도 한다. 또 덤프트럭·살포기·그레이더·로우더 등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모래 또는 염화칼슘 등 비축량을 확대해 신속한 초동 제설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대설로 인한 피해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교통 대책과 폭설 시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면서, 내 집 및 내 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우기, 설해 상황 및 교통통제 등 교통정보, 적설 대비 차량 안전장구 휴대 운행 등을 적극 도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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