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하남-광명 행복마을관리소 벤치마킹

강근주 2021. 10. 1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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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15일 하남시와 광명시에 들러 이동노동자쉼터와 행복마을관리소 살펴본 뒤 관내 같은 시설에 적용하고자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김은희 총무경제위원장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우리 시도 이동노동자쉼터 신규 설치와 행복마을관리소 추가 개소를 추진하고 있는데, 향후 우수 사례와 개선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적극 주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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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15일 하남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체험. 사진제공=안양시의회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15일 하남시와 광명시에 들러 이동노동자쉼터와 행복마을관리소 살펴본 뒤 관내 같은 시설에 적용하고자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15일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 벤치마킹.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하남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를 직접 체험하며 안양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위원들은 하남 이동노동자쉼터와 광명7동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15일 하남시 이동노동자쉼터 벤치마킹.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은희 총무경제위원장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우리 시도 이동노동자쉼터 신규 설치와 행복마을관리소 추가 개소를 추진하고 있는데, 향후 우수 사례와 개선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적극 주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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