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매일경제TV] 산업 지능화로 높이는 경쟁력

■ 경세제민 촉 (19일 오후 6시)

이번주 '경세제민 촉'에는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이 출연한다.

2015년 8월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로 출범한 협회는 대한민국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자 2020년 7월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현대중공업 최고 디지털책임자(CDO)를 겸임하는 김태환 회장은 "전 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센서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지능화함으로써 기업 전체 생태계 전반을 고도화하고 스마트화, 융복합화 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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