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홍천기' 마왕, 어용 봉인 실패..공명, 김유정 지키려 안효섭에 칼 꽂았다

김효정 입력 2021. 10. 18. 23:48 수정 2021. 10. 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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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봉인식이 실패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홍천기'에서는 마왕의 봉인식이 진행됐다.

봉인식이 시작되고 곧 하람(안효섭 분)에 봉인된 마왕이 발현됐다.

그리고 무녀는 더 늦기 전에 어용에 마왕을 봉인하려 주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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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마왕의 봉인식이 실패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홍천기'에서는 마왕의 봉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삼신과 호령은 길일이 아닌데 봉인식을 행하는 이들을 보여 걱정스러워했다. 삼신은 "누군가의 희생을 피할 수 없을 거다"라며 "그래도 오늘 밤 절대 끼어 들어선 안돼"라고 호령에게 당부했다.

봉인식이 시작되고 곧 하람(안효섭 분)에 봉인된 마왕이 발현됐다. 이에 하람은 "이것이 마왕? 주체할 수가 없다 이 힘을"이라며 마왕의 힘에 버거워했다.

마왕이 깨어난 것을 목격한 주향 대군(곽시양 분)은 "하주부, 마왕은 이제 내 것이다"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 이때 마왕이 주향 대군의 목을 틀어쥐었다.

소란스러운 봉인식에 홍천기(김유정 분)는 봉인식이 끝날 때까지 나오지 말라던 말을 어기고 봉인식이 진행되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무녀는 더 늦기 전에 어용에 마왕을 봉인하려 주술을 시작했다. 하지만 마왕의 봉인은 실패하고 말았다.

어용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마왕의 폭주가 시작됐다. 이에 홍천기는 "선비님 정신을 차려보십시오. 마왕을 몰아내야 합니다"라며 하람을 깨우려 했다. 그러나 하람의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보던 양명 대군은 홍천기를 보호하려 홍천기를 막아섰다.

그럼에도 홍천기는 하람을 거듭 부르며 그를 깨웠다. 이에 마왕에게 잠식된 하람은 "위험해. 천기야 물러나라"라며 두려워했다.

그리고 마왕은 홍천기를 알아보았다. 그는 "내 눈이다. 내 눈"이라며 홍천기를 위협했고, 이에 양명대군(공명 분)은 홍천기를 지키기 위해 품고 있던 칼을 뽑아 "당장 그 손 치워라, 마왕"이라며 하람의 등에 칼을 꽂아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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