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X추영우,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동갑내기 댕댕美 [리포트:컷]

김은정 2021. 10. 18.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추영우가 김요한과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추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202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요한과 추영우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는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추영우가 김요한과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추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202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추영우와 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댕댕미를 발산한 동갑내기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오늘 진짜 고생했다 영우야 모래 잘털고"라는 김요한의 말에 추영우는 "고생했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동료 및 팬들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교복 찰떡이다" "잘 어울려" "둘다 화이팅" "드라마 기대 중"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요한과 추영우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는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추영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