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 달 앞두고.. 자정까지 운영 허용된 스터디카페
신웅수 기자 2021. 10. 18. 23:18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밤 서울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학생들이 밤 10시가 넘어서 공부를 하고 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이날부터 4단계 지역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공연장, 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의 경우 11월 중순에 있을 대입 수능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 등의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2021.10.18/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故 서세원, 오늘 사망 1주기…캄보디아에서 눈 감은 '굴곡의 톱 코미디언'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최준희, 母 최진실 쏙 빼닮은 물오른 미모…점점 더 예뻐지네 [N샷]
- 박수홍♥김다예 "아이 성별은 예쁜 딸"…임신 후 '이것' 절대 안 한다"
- '남편과 파경→연인과 결별' 티아라 아름 "과한 참견 말고 조심성 있게 말하길 "
- 김희정, 수영복 위에 셔츠 한 장만…섹시한 발리의 '핫걸'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
- 안재현 "15년째 자취…중간에 텀 있다" 구혜선과 이혼 '셀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