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수능' 스터디카페 자정까지 영업 가능
신웅수 기자 2021. 10. 18. 22:4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밤 서울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학생들이 밤10시가 넘어 스터디카페를 나서고 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이날부터 4단계 지역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공연장, 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의 경우 11월 중순에 있을 대입 수능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 등의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2021.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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