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1,039명 확진..자정 1,100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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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천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 378명, 서울 297명, 인천 93명, 부산 38명 등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일 0시를 기준으로 한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처럼 천백명 대 안팎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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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천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의 천38명보다 1명 많고 일주일 전 월요일인 지난 11일의 천274명보다는 235명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6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3.9%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271명으로 26.1%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 378명, 서울 297명, 인천 93명, 부산 38명 등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일 0시를 기준으로 한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처럼 천백명 대 안팎일 것으로 보입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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