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흡인성 폐렴 입원..남편 류수영→주시은 '씨네타운' 스페셜 DJ

성정은 2021. 10. 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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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18일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측은 SNS에 "현재 박하선 DJ가 몸이 좋지 않아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박하선이 건강을 회복하는 동안 빈자리는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19일,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채운다.

박하선은 지난해 11월부터 '씨네타운'의 DJ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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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18일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측은 SNS에 "현재 박하선 DJ가 몸이 좋지 않아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이어 "'캔디'(청취자들이 붙여준 박하선 애칭)는 푹 쉬고 25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켰다.

박하선이 건강을 회복하는 동안 빈자리는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19일,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채운다.

박하선은 지난해 11월부터 '씨네타운'의 DJ를 맡아왔다. 최근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서수연 역으로 출연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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