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 등 6편 극장 개봉
[스포츠경향]

제인 캠피온 감독의 ‘파워 오브 도그’ 등 넷플릭스 영화 6편이 극장에서도 관객을 만난다.
CGV는 ‘더 하더 데이 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넷플릭스 영화 6편을 차례로 개봉한다고 18일 전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서부 영화 ‘더 하더 데이 폴’은 숙적 루퍼스 벅이 출소한 사실을 알게 된 서부 무법자 냇 러브가 미뤄둔 복수를 마무리하기 위해 흩어졌던 팀을 모아 그의 뒤를 추격하며 벌어지는 활극이다.
뮤지션 제임스 새뮤얼의 연출 데뷔작으로, 제작에도 참여한 힙합 뮤지션 제이 Z가 음악을 맡았다.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뮤지컬 영화 ‘틱, 틱… 붐!’과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파워 오브 도그’, 샌드라 불럭 주연 ‘언포기버블’은 다음 달 개봉할 예정이다.
12월에는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이탈리아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 ‘신의 손’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메릴 스트리프, 케이트 블란쳇, 티모테 샬라메 등이 출연하는 ‘돈 룩 업’이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극장 개봉을 기념해 원하는 영화를 2편부터 6편까지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패키지도 선보인다.
CGV는 봉준호 감독 넷플릭스 영화 ‘옥자’(2017)의 극장 동시 상영 논란 후 3년 만인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넷플릭스 영화 ‘힐빌리의 노래’를 상영한 바 있다. 이후 지난 8월 ‘승리호’ 등 넷플릭스의 한국 영화 7편을 상영하는 특별전을 개최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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