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양복 뇌물' 의혹 고발.."사실 아니다"
김호 2021. 10. 18. 22:02
[KBS 광주]전남경찰청은 이상익 함평군수가 건설업자로부터 천만 원대 양복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군수는 입장문을 내고 “광주의 한 양복점에서 다섯 차례 양복을 제작했는데 당시에는 양복점에서 계좌 번호와 금액을 알려주지 않아 즉시 결제를 하지 못했고 뒤늦게 자신의 아들이 대금을 모두 결제했다”며 “고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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