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박은빈, 로운 등장에 화들짝 놀라 공격..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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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에서 박은빈, 로운의 운명적 만남이 이뤄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 3회에서는 산속에서 정지운(로운 분)이 이휘(박은빈 분)와 만나게 됐다.
이휘는 정지운을 향해 단검을 던졌고, 정지운은 화들짝 놀랐다.
이후 이휘, 정지운은 청운군의 등장으로 황급히 자리를 피해 도망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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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 3회에서는 산속에서 정지운(로운 분)이 이휘(박은빈 분)와 만나게 됐다.
정지운은 강무장에 몰래 약초를 캐러 들어왔다가 이휘를 만나게 됐다. 앞서 이휘는 창운군(김서하 분)이 당긴 활에 맞아 머리가 풀렸다. 여자의 모습이 탄로 날 위기에 처했다. 수풀 속에서 옷매무새를 정리하던 그는 정지운이 등장하자 경계했다.
이휘는 정지운을 향해 단검을 던졌고, 정지운은 화들짝 놀랐다. 이어 해를 끼치려 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휘는 이를 듣지 않고 그를 공격했다. 정지운은 이휘를 제압하고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이후 이휘, 정지운은 청운군의 등장으로 황급히 자리를 피해 도망을 쳤다. 두 사람은 쫓기는 과정에서 절벽에서 뛰어내려 물 속으로 들어갔다. 이휘는 수영을 못하는 정지운을 구했고, 정지운은 어린 시절 담이가 자신을 구하던 모습을 떠올렸다.
과거 첫사랑과 가족을 죽인 원수라는 비극의 씨앗을 안고 거부할 수 없는 연으로 이어진 이휘, 정지운. 운명적 만남을 이룬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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