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최초 美 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로 별세
김형근 2021. 10. 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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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향년 84세로 별세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현지시각 18일 파월 전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자메이카계 흑인 혈통으로 뉴욕에서 출생한 파월 전 장관은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행정부 시절인 1989년 흑인 최초로 합참의장에 올랐습니다.
또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인 2001년에는 역시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국무장관에 기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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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향년 84세로 별세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현지시각 18일 파월 전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자메이카계 흑인 혈통으로 뉴욕에서 출생한 파월 전 장관은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행정부 시절인 1989년 흑인 최초로 합참의장에 올랐습니다.
또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인 2001년에는 역시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국무장관에 기용됐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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