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보이즈' 이용대 "상대편, 정동원 얼굴 보느라 점수 잃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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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가 상대편과의 게임 전략으로 정동원을 내세웠다.
18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는 라켓보이즈와 배드민턴 동호회 베테랑 회원들 간의 실전 대결로 그려졌다.
이날 라켓보이즈는 배드민턴 경력 10년 이상의 실력자들이 모인 동호회와의 실전 경기에 투입됐다.
라켓보이즈 복식 1조는 윤두준과 정동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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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는 라켓보이즈와 배드민턴 동호회 베테랑 회원들 간의 실전 대결로 그려졌다.
이날 라켓보이즈는 배드민턴 경력 10년 이상의 실력자들이 모인 동호회와의 실전 경기에 투입됐다. 경기 해설을 맡은 이찬원은 "오늘 라켓보이즈가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냐"고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정확하게 없다. 이분들은 오늘 처음 배웠고, 상대는 10년이 넘은 베테랑들이다"라고 단언했다.
장성규는 하지만 "변수는 있다. 여기가 홈 어드벤티지가 있고, 어머님들이 동원이나 찬원이 팬이시라 거기에서 약간 흔들리실 수 있다"고 말했다.
라켓보이즈 복식 1조는 윤두준과 정동원으로 이뤄졌다. 이용대가 "팬심을 이용해보자"며 "처음에는 (동원이) 얼굴 보다가 약간 점수를 잃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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