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통발 10개 던졌다→'안다행' 최초 '돌손' 인증?! "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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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돌을 건져냈다.
18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혹4가 식사 준비를 위해 통발 확인에 나섰다.
등대에서의 첫 통발, 장어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통발을 건졌으나 통발 안엔 돌이 있었다.
'안다행' 최초로 돌손을 인증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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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돌을 건져냈다.
18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혹4가 식사 준비를 위해 통발 확인에 나섰다.
이날 허재와 김병현이 전태풍과 하승진을 이끌고 통발 확인에 나섰다. 전태풍과 하승진이 오기 전 통발 10개를 바다에 던져놓은 허재와 김병현. 이는 ‘안다행’ 사상 최고 수치로 과연 두 사람이 얼마나 많은 장어를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
부푼 마음을 안고 통발을 하나둘씩 건져냈으나 첫 포인트에선 꽃게만 수확했을 뿐, 장어는 잡지 못했다. 배고픔을 호소하는 전태풍과 하승진을 보며 허재는 아들 허훈, 허웅과 장어를 건져낸 등대 포인트로 향한다.
등대에서의 첫 통발, 장어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통발을 건졌으나 통발 안엔 돌이 있었다. ‘안다행’ 최초로 돌손을 인증한 순간. 허재가 “돌이네”라고 실망감을 표하자 빽토커 안정환은 “큰일이다. 손맛이 있어. 장어가 들어가 있으면 그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통발에 돌 어떻게 들어간 거야?ㅋㅋㅋㅋㅋ”, “돌손ㅋㅋㅋㅋㅋ”, “하다 하다 돌을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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