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이은혜 아이 낳는 모습 보며 감동..정말 여신 같았다"(연애도사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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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2'에 노지훈-이은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이 '연애도사2'를 방문한 이유를 묻자 노지훈은 "가족계획"이라고 대답했다.
이은혜는 "처음 결혼하고 임신했을 땐 정말 매일 싸웠다. 지겹도록 싸웠는데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사이가 정말 좋아졌다"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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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2'에 노지훈-이은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이 '연애도사2'를 방문한 이유를 묻자 노지훈은 "가족계획"이라고 대답했다. 이은혜는 "신랑은 누나가 두 분 있다. 삼남매끼리 자라면서 좋은 기억이 많아서 많이 낳고 싶다고 한다. 저는 아들 이안이만 최선을 다해서 키우자면서 싸운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사주 도사를 찾아갔다. 노지훈은 "저의 가족 계획은 자녀가 3명이다. 제일 걱정인 건 사람은 누가 죽는다. 아들 이안이가 혼자 남았을 때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은혜는 "아이가 네 살인데 이제 가지면 5살 터울이 난다. 저는 5년만 하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는데 10년, 15년이 될 수 있어서 무섭다. 둘째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나눠주다 보면 이도 저도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주 도사는 "두 사람 궁합은 40점 정도다. 둘이 살려나 싶었는데 자식이 보완을 해주기 때문에 한 가정을 이루면 100점짜리 사주다. 자녀들이 많을수록 금슬이 좋아진다"고 풀이했다. 이은혜는 "처음 결혼하고 임신했을 땐 정말 매일 싸웠다. 지겹도록 싸웠는데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사이가 정말 좋아졌다"며 깜짝 놀랐다.
이은혜는 "저랑 오빠랑 둘이었는데 저희 집이 그렇게 잘살지 않았다. 둘 다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거의 다 장남인 오빠한테 갔다. 그걸 보면서 자라니까 한 명은 포기해야겠구나 싶었다. 아직은 이안이한테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신랑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삼남매끼리 똘똘 뭉쳐서 살았다"고 설명했다.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심경을 묻자 노지훈은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가정의 가장이 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구나 싶었다. 저는 그때 슬럼프였는데 결혼하라고 부모님이 선물을 줬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다. 정말 존경스러웠고 멋있고 위대해 보여서 그 이후로 많이 바뀌었다"며 "아내가 정말 여신 같았다. 아이를 낳는 모습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대단했고 이렇게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내가 그동안 한 고생은 1에 불과하구나 싶었다. 그걸 잊고 싶지 않아서 찍어놨다"고 말했다.
이은혜는 출산 당시 어려움을 겪었다고. 노지훈은 "피가 안 멈췄다. 출산 후에 출혈이 계속 있어서 응급 상황이었다. 피를 구해오는 두 시간 동안 아내 배를 계속 마사지했다. 그 두 시간이 1분 같았다. 위험했다"고 회상했다.
(사진=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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