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 코로나19로 타계(1보)
김재영 입력 2021. 10. 18. 21:21 수정 2021. 10. 18. 21:29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18일 코로나19 감염 후 합병증에 84세로 사망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걸프전을 승리로 이끈 합참의장을 지낸 후 조지 W. 부시 대통령 정부에서 고인은 흑인으로 첫 국무장관에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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