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는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 쓰러진 관중 쾌유 빌어

김성진 입력 2021. 10. 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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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기를 관전하다 쓰러진 관중의 쾌유를 바랐다.

손흥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있었던 일을 보면 축구는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관중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토트넘은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한 관중이 경기를 보다 쓰러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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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기를 관전하다 쓰러진 관중의 쾌유를 바랐다.

손흥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있었던 일을 보면 축구는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관중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토트넘은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48분 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그런데 전반 41분에 경기가 25분 가량 중단됐다. 한 관중이 경기를 보다 쓰러졌기 때문이다. 토트넘 세르히오 레길론은 이를 보고 바로 주심에게 알렸다. 주심은 경기를 중단했고 뉴캐슬 의무팀이 제세동기로 응급조치를 해 생명을 구했다. 이후 이 관중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안정을 찾았다.

양팀은 치열한 경기를 했지만 승부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줬다. 손흥민은 “대단한 팀워크였다. 항상 여러분의 놀라운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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