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버돌' 노태윤 "롤드컵 통해 이름을 알리고 싶다"

이한빛 입력 2021. 10. 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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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돌' 노태윤이 롤드컵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버돌' 노태윤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안 풀리고 힘들었다"며 "포지션 잡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부담스럽지는 않느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노태윤은 "검증된 탑 라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 선수들을 꺾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왔다"며, "이번 롤드컵은 매서운 '버돌'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은 무대다"라고 투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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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돌' 노태윤이 롤드컵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젠지가 18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D조 2라운드 1경기에서 매드 라이언스를 꺾고 신승을 거뒀다. 

'버돌' 노태윤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안 풀리고 힘들었다"며 "포지션 잡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매드전 마지막 바론 스틸을 예상하진 못했다던 노태윤은 "마지막 한타에선 내 포지션이 좋았어서 한타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선 그룹 스테이지에서 담원 기아, T1, 한화생명e스포츠가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부담스럽지는 않느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노태윤은 "검증된 탑 라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 선수들을 꺾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왔다"며, "이번 롤드컵은 매서운 '버돌'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은 무대다"라고 투지를 보였다.

노태윤은 "탑으로 나온 선수들을 한 번씩 꺾어보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한빛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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