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개교 54주년 기념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을지대학교가 개교 54주년을 맞아 18일 성남캠퍼스 을지관 제2회의실에서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홍성희 총장, 교무위원 등 주요 관계자와 성남과 의정부 캠퍼스 장기근속자 및 대학발전에 공헌한 근무유공 수상자가 참석했다.
한편 을지대 대전캠퍼스 개교기념식은 19일 대전캠퍼스 일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을지대학교가 개교 54주년을 맞아 18일 성남캠퍼스 을지관 제2회의실에서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홍성희 총장, 교무위원 등 주요 관계자와 성남과 의정부 캠퍼스 장기근속자 및 대학발전에 공헌한 근무유공 수상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성남과 의정부캠퍼스 장기근속자 16명에 대한 표창과 대학발전에 기여한 3개학과 및 교원 1명, 교직원 3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박준영 회장은 “을지대는 지난 54년간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해 왔다”며 “지금을 있게 한 선배 을지가족들께 감사함을 기리고, 냉철한 현실 분석으로 미래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을지대 대전캠퍼스 개교기념식은 19일 대전캠퍼스 일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멀쩡한 여고생을… 中 가짜 수술 파문
- “학생이 손가락 욕…혼내려고 하면 ‘영상 찍겠다고 협박’”[이슈픽]
- “불판 교체 990원” 고깃집 논란…배달비처럼 확산되나[이슈픽]
- 왜 볼링공이, 하필 안경원을…언덕서 볼링공 굴린 70대 체포
- “미끼를 염소로 바꾸고 생포”...3명 해친 호랑이, 결국 풀어준다
- 가정폭력 생중계… 이혼 후 전처에 불 붙인 中남성 ‘사형’
- 161㎞를 비행기로 움직인 맨유에 비난, 구단은 억울하다 왜?
- 美노숙자가 열차내 여성 성폭행하는데…지켜만 보고 있던 승객들
- 소화전 이용해 길거리 빨래하는 中여성…“현장 점검 강화할 것”
- “여학생 스타킹 성욕 일으켜” 교감 무죄 ‘반전’…대법까지 간다